[ 전북일보 최창용 기자 ] 김제시는 28일 도청 회의실(4층)에서 전북특별자치도와 미래 모빌 리티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인 (주)일강, (주)대승 등 7개 기업과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.